갤러리율은 한일작가 2인전으로 두번째 전시 소식을 전합니다! 한국어의 '온도'는 일본어로도 温度(온도)라고 읽습니다. 한지민작가와 사와이 쇼헤이 작가는 국적도 성별도 다르지만 이번 전시를 기획하면서 결이 참 많이 닮아 있음을 발견합니다. 남과 나를 바라보는 적당한 가시거리에서 그려 나가는 그들의 이야기는 우리들의 일상의 온도와도 많이 닮아 있습니다. 많은 관심과 응원부탁드립니다.
GALLERY YOOL 갤러리율